부터 들어왔지만 가입은 상당히 늦었습니다.
부득이하게 가입하게 해 주신 "백야"님과 "송진용"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
고 싶기도 한것 같은데... ㅡ.ㅡ;
윗글은 농담이고요.
중1 때 영웅문을 처음 접하고 무협세계에 빠져든 33한 나이의 청년(ㅡ.ㅡ)입니다.
적극적인 활동은 못할지도 모르지만 뒤에서 열심히 받쳐 드리는 것은 자신있습니다.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 드리지는 못하지만 (베셀.net 도 아니고요....)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나는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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