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행복하신가요....저야 물론....늘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고 있죠...
12시쯤에 기상해서...씻고 피시방과 당구장을 전전하며 결국은 술집으로
마무리하는 하루....후훗....물론 여자란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 사내들의
로망이 살아숨쉬는 그런 생활이죠....
가끔씩 돈 없으면 농구도 합니다만......
조만간 분위기 바꿔보고자 염색도 한번 해보려는 계획까지...ㅎ ㅏㅎ ㅏ..
(추한짓이 될지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시기가 다가오자 이런짓을 하는군요...
아마도 어떤 두 인물이 너무도 고무림의 물을 흐리고 있기에 더욱 이런지도
모릅니다...작년에는 이런일 없었는데....푸하하하하하.....
그럼 모두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산타할배...선물좀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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