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말 그대로입니다.
'칠정선인' 이란 이름은 <칠정검칠살도>에 나오던
칠정선인 목인영에서 따온 것인데, 1년간 오래 써왔지만
아무래도 간편하게 '칠정'으로 하는게 나을 듯 하여
바꿨습니다(사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다는..-_-b)
뭐 많은 분들도 칠정이~ 칠정님~ 칠정아~ 이렇게 부르니..
딱히 어색하진 않죠? ㅎㅎ; 앞으론 칠정선인에서 칠정이가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선이 아니란 소린 아닙니다.
다만 은거할 뿐, 훗)
ps) 칠정 이란 닉네임을 쓰는 분이 계시더군요 @_@;
저작권 침해는 아니겠죠?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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