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재능을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재단하고 억제하고......
같은 사람들만을 생산하려는 교육.......
강요된 틀속에 갇혀버리는 사고... 재능.....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져가는 미래의 화가들, 소설가들, 음악가들........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해야만하는 것이라고 강요당하는 것들..........
광고에 나온대로 상상할줄 아는 어른이 될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재능을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재단하고 억제하고......
같은 사람들만을 생산하려는 교육.......
강요된 틀속에 갇혀버리는 사고... 재능.....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져가는 미래의 화가들, 소설가들, 음악가들........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해야만하는 것이라고 강요당하는 것들..........
광고에 나온대로 상상할줄 아는 어른이 될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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