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종의 일들로(사실은... 스타 하느라고... 덕분에 글도 제대로 못 쓰고...ㅠ.ㅠ)
정담에 글을 올리지 않으니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것 같다...ㅠ.ㅠ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스타하는 사람들이나 알고...
아아~ 후기지수 오프모임 추진 위원장 검마는 이렇게 묻히는가~
안되겠다...
이제부터 다시 예전에 펼쳤던 정담란 도배신공의 봉인을 풀어야 할 떄가 온 것 같다.
으흐흐... 이제... 전직 공적교주의 진정한 공적짓을 실컷 만끽하도록...
P.S:감기걸려서 감기약 먹었더니 정신이 이상합니다. 약에 최음제라도 들어 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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