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천사들 사진이 예쁘네요.
전쟁의 흉흉한 소식이 하루라도 끊일날 없는 세상이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줄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으로 바뀔수는 없는 것일까요?
음‥다 좋은데, 정확히 가운데, 네번째에 있는 아이는..-_- 누구의 발일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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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4번째 사진.. 확실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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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발 ㅡ;ㅡ
발이 투박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아빠 발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장난이라도 애얼굴에 발을 대는것은;;; 초딩정도만되도 주먹부터 날아갔을거라는 생각이...
캬~ 어쨋든.. 4번째.. 포즈는 죽이네요.. ^^
천사라고 했을때부터 딱 알아봤습니다. 아이들... ^^... 천사들이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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