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 사내자슥이 무슨 눈물이냐구요?
보시면 압니다... 어렸을 때.. 따뜻했던 어머니의 품속을 그리게 하는 그 소설..
생전 책안사보던 나도 신간나오자마자 사보고 책아낄려고 동네책방가서 읽었던
소설... 오늘 올라온 연재분을 보고 눈물이 주르르... 아...
정말... 가슴찡한 효성? 이라나 어쨌든 사랑 합니다~~이우형님!!!
머스마 사랑은 필요없다구요?
그래도 여기서 말로 할때 받으심이.....
팬레터 보낼땐 늦습니다!! ㅎㅎ
되돌릴수 없을 만큼 사랑(?)을 듬뿍!!! 담아서...
* 금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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