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추석을 시골집서 세고 오긴왔는데..
목이 안돌아가는군요..삐걱삐걱 거린다는...
어깨도 아픕니다..왜이럴까요 -_-;;
오랜시간 여행으로 인한? 아닐텐데..
요즘들어 더 아파오는군요 몸은 내비두고 고개를 돌리지를
못하겠습니다. ㅋ 돌리면 어깨와 목이 동시에 비명을~ㄲ ㅑㅇ ㅏㅇ ㅏㅇ ㅏ~
하고 =_=;; 지 죽인다고 소리칩니다..
슬픕니다.. 제몸이 이렇게 굳었다니...
풀어줘야 겠군요
으드득..우득..뿌드드드드드득...
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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