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유적
사진은 피사로에게 쫒겨 마지막 은거한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 입니다
이 마추픽추가 망각속에 묻혔다 400년후1911에 세상에 알려졌던 도시입니다
깍아지른듯한 절벽위에 도시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찬란했던 태양의 제국은 간데없고..
영혼을 지켜준다던 콘드로(대머리독수리)마저 날아 가버린 페루...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잉카유적
사진은 피사로에게 쫒겨 마지막 은거한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 입니다
이 마추픽추가 망각속에 묻혔다 400년후1911에 세상에 알려졌던 도시입니다
깍아지른듯한 절벽위에 도시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찬란했던 태양의 제국은 간데없고..
영혼을 지켜준다던 콘드로(대머리독수리)마저 날아 가버린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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