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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여진도
작성
03.09.09 11:24
조회
309

잉카유적

사진은 피사로에게 쫒겨 마지막 은거한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 입니다

이 마추픽추가 망각속에 묻혔다 400년후1911에 세상에 알려졌던 도시입니다

깍아지른듯한 절벽위에 도시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찬란했던 태양의 제국은 간데없고..

영혼을 지켜준다던 콘드로(대머리독수리)마저 날아 가버린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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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여진도
    작성일
    03.09.09 11:29
    No. 1

    [한국댄스의 위용]이라는 뒷북(?..!!)을 친 쑥스러움을 만회하고자
    기분전환용 사진을 올려봅니다..
    편안히들 감상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9.09 11:52
    No. 2

    징기스칸의 '마추피추'라는 노래가 생각 나는군요.

    ……상관 없는 건가?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뚜띠
    작성일
    03.09.09 12:26
    No. 3

    저 문명이 스페인에 의해 무너졌었나요?
    세계사시간에 맨날 졸아서 기억이 안나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9 13:08
    No. 4

    그때 잉카사람들은 사람이 말을 탈수있다는 것을 몰라서........스페인 군대가 말타고 왔을 때 잉카사람들은 스페인 사람들을 말과 사람이 합쳐져 있는 괴물로 알았죠.....그래서 쫄아서 졌다는.........쿨럭.........
    마야인가??? 하여튼 그런 이야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9 17:24
    No. 5

    음.. 콘도르! 가자!~ 부스트 온! 쿨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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