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 은근슬쩍 동정심을 발휘할려는게 아닙니다..
진.짜.로 사심없이 이벤트 포기할렵니다..
난 자랑같이 들리겠지만 일반 사람들보다 돈을 쪼금..아~~주쪼금 많이 버는편입니다..
(자랑 맞구만..ㅡㅡ;;)
그리고 될수있음 책을 사보는 편이라...뭐 정 주신다면야 고맙게 받지만욤..퍼퍽퍽퍽..
(드뎌 본색을..ㅠㅠ)
만약 제가 걸린다면 담 분에게 양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술퍼 이벤투가 끝난게 아닙니다..
술퍼 이벤투 문제입니다..
조양 : 오삐야 쩜전에 집으로 오는길에..점쟁이가 내보구 ...귀부인 상이라고 하는데..
오빠 생각은 어때? 내가 귀부인 상 맞나?
술퍼 : ( )ㅡㅡ;;
자~~~!!
내가 어떤 답을 할까요?
젤 위트있게 조양의 질문에 넘어갈수있는 말은 어떤게 있을까여?
오늘 12시에 발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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