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문피아에서 선호작 십만명정도 되어서
글 쓸 때마다 주인공이 "문피아의 xx를 읽고 매우 감명 받아 눈물을 흘렸다. 어쩜 이렇게 멋진 명작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는 대사나 묘사 등을 넣고
그 작가님에게 ppl 비용을 받는겁니다.
창조경제 아니겠어요?ㅋㅋ
예를 들어..
주인공은 긴박한 추격전에서 잠시 쉬는 시간동안 문피아의 xx를 읽었다. 마음은 긴장되지만 xxx를 읽으니 평온해지는 기분이었다. 특히 그 스토리가 굉장히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올뻔했다.
ㅋㅋㅋㅋ
요즘 미친 드라마들이 이 수준의 ppl을 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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