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안녕]…
이 노래를 부르면서, 문득 [잠시만]→[잠봉아] 이렇게 바꿔서 불러봤습니다.
왜 이렇게 딱 맞는 겁니까?
(제목 바꿔봤자 딱 한 줄, ♪ 붙은 곳 밖에 바꾸지 않았다는;;)
잠봉아 안녕
Writte by. 가영 (원제 : M.C The Mex - 잠시만 안녕)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봉아 안녕~ㅠㅁㅠ♪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 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 수 없는 내 사랑
이별로 널 지키려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늦지않게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아파도 안녕
슬퍼도 안녕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너의 모두를 사랑하면
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꺼야
행복을 줄수 있을 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