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넘어서 힘들게 일어나서 세면을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책을 봤지요..
무슨 정원이었는데
한 반 정도 보는데 지겨워서.
딱 책을 덮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속.
방안의 위가 유리로 되버리고
앞 창문에서 어떤 또x이가 총들 들고 설치길래. 창문열고 확 발로 찼더니 9층에서낙하
한명처리.
그후 방문이 열리더니 어떤 놈이 총질을 해서 숨었다가 총이 옆에 있길래
쏴서 처리.
갑자기 위에서 어떤놈이 기관총으로 갈기길래 숨었다가 그 놈이 내려왔을때 쏴버림.
나중에 어떻하나 고심하다 시체를 암매장할까 하다가 경찰에 신고.정당방위여서..
배란다에서 경찰차오는 걸 보다가 깸.
엄마에게 가서 이야기했더니.
엄마께서 하시는 말
"개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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