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는 물집 네개를 잘라낸 벌로 오래걷기 힘들다.
택시를 타고 황소게장으로 출발했다. 있던 곳에 1분 거리가 바로 게장거리였다
게장집은 2인상만 팔았다. 다 돌아다니다 1인 파는 곳에 도착했다.
위꼴을 방지하기 위해 사진을 돌린다.
게장 리필 네번과 밥 추가 4공기로 식사를 끝냈다. 아직 위장에 여유공간이 남아있다.
가게 아주머니의 추천으로 오동도를 택시타고 왔다 향일암도 추천 하셨으나 너무 멀다.
1오동도를 걸어가닌다
2하늘을 통해 바다 위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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