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게 웬 일입니까?
이제 4일이나 됐는데 고작 8-9명만이 참여를 했습니다.
천봉의 한 팬으로서 정말로 안타깝네요.
이렇게도 [천봉지보] 를 탐내는 자가 없다니...그저 분루를 삼킬뿐입니다.
어서들 오세요!! 특히 용비님, 예양님, 설화님, 노는칼님, 역수한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이게 웬 일입니까?
이제 4일이나 됐는데 고작 8-9명만이 참여를 했습니다.
천봉의 한 팬으로서 정말로 안타깝네요.
이렇게도 [천봉지보] 를 탐내는 자가 없다니...그저 분루를 삼킬뿐입니다.
어서들 오세요!! 특히 용비님, 예양님, 설화님, 노는칼님, 역수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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