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여성들의 주 노코멘트 대상이었던.. 신체의 한 부분을 흑저는 항상 공개 하고 있습니다만...
고무림 가입당시 몸무게가..82~84킬로그램을 육박하는 듬직한?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ut.....ㅡㅡ
지금은 72킬로그램까지 빠졌습니다..
몸무게가 주니 몸이 더 무거워지는 느낌은 왜일까요..ㅡㅡ..헐..
오히려 몸이 가벼워 져야 정상이 아닐런지...
물론 발걸음 발걸음이 가볍 가볍 합니다...
먼저는 오래전 사두었던 옷을 버릴지 아니면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 것일지..
고민아닌 고민을 하였습니다.. 풋...^^
지금은 옷들 대부분이 잘 맞는 군요(돈 굳었따아...~!)
여름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밥 잘 먹읍시다..
밥이 보약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역시 여름엔 쩝... 그 **탕, **탕 보다는 집에서 먹는 밥한공기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밥 열심히 먹어야 겠습니다..
먹는 만큼 찌고 안먹으면 살빠진다는 진리를 몸소 겪고 있는 흑저...
ps.
빼빼 흑저라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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