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느 마을에 한형제가 살았습니다.
형의 이름은 송효현 이었고 동생의 이름은 리오넬 이었습니다.
형 송효현은 마을에서 마음씨 좋기로 소문나 있지요 하지만 동생 리오넬은
마을에서 온갖 나쁜짓을 다하며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어요.
마을사람들은 리오넬만 지나가면 뒤에서 수군 거렸답니다.
마을사람A:에잉! 저놈 또 왔구만 저 착한형 밑에서 어떻게 저런 놈이 나올수가 있담!
마을사람B:그러게 말이여 귀신은 뭐하나 저런 놈 안잡아가고.
그렇게 어느새 일상적이 되어버린 나나들. 드디어 사건이 터지고 말았답니다.
리오넬:형! 어서 그 도배신공(道湃神功)을 어서내놔! 아니 쏭효현! 어서 내놓지 그래?
송효현:넬아 왜그러니 우린 한 형제 잖아! 그리고 이 도배신공은 우리가문의 시조이신 도배소선(道湃小仙)님의 신공으로 악한 마음을 먹은 사람이 이 무공을 익히면 그날로 마성에 쌓여 혈겁을 일으키고 결국 무림공적으로 죽을수 밖에 없어!!! 포기하란말야
형 송효현은 동생 리오넬이 걱정되어 말을 했지만 사악한 동생 리오넬은 결국 욕심에 못이겨 절대흡협대마왕 신독 에게 사사 받은 구토마공으로 형의입에 구토독을 집어 넣어 결국 다시는 밥을 먹을수가 없는 신세가 되었다. 아아! 어찌 저리 잔인할수가 있단 말인가... 결국 동생 리오넬은 도배신공을 들고 뛰쳐나갔다. 패륜을 저지른채....
**************************
이 이야기는 20%의 진실과 80%의 뻥을 집어 넣어 만든이야기로 리오넬이 저렇게 사악한 놈이???맞나(?)그건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시길....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