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연재한담의 글을 보다가 알게되었는데 하운님 등이 이젠 오타 지적에까지
나섰더군요.
이건 너무 엄한 것 같군요.
이제는 고무림 회원들이 고무림의 글에 대해 쓰는데도 오타 지적을 당해야 하다니..
아시다시피 통신체는 10대 20대는 대부분 쓰는 거죠. 저도 간혹 나올 때가 있으니.
그러니 웬만한 건 넘어가줄 수도 있지 않느냐...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말인가요?
음... 그럼 어쩔 수 없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득 연재한담의 글을 보다가 알게되었는데 하운님 등이 이젠 오타 지적에까지
나섰더군요.
이건 너무 엄한 것 같군요.
이제는 고무림 회원들이 고무림의 글에 대해 쓰는데도 오타 지적을 당해야 하다니..
아시다시피 통신체는 10대 20대는 대부분 쓰는 거죠. 저도 간혹 나올 때가 있으니.
그러니 웬만한 건 넘어가줄 수도 있지 않느냐...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말인가요?
음... 그럼 어쩔 수 없죠^^;;
맞춤법을 지적당하면, 절대 깨에끗한 기분은 아니지요. ㅡ;ㅡ
뒤 닦다가 한군데 빠뜨린 걸 누군가...
\'너 묻었다!\'고 말할 때의 기분이랄까..ㅡ,.ㅡ
(아...이랬던 경험이 있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춘님도 그런 기분이셨다면, 쪽지를 보내세요.
(솔직히 말해 쩜 기분 찜찜했습니다....두고 봅시다...ㅎㅎ)
요 정도...ㅡㅡ;;
그리고 그 분 글을 꼼꼼히 뜯어 보시며 복수의 칼을!!!
(하운님과 개인적으로 조금 낯을 익힌 사이입니다. 물론 글로요. 절대 악의가 있으셔서 그럴 분은 아닙니다. 제가 그 댓글을 보지 못한 관계로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지만요...;;;)
아마 이 글 하운님이 보시면 자제하시게 될지요...;;;
그냥 웃으며 받아들이시고
\'나도 갚아주마!!\'
하는 대범한 마음으로다...쿨럭;;
(이거 쌈을 조장하는 건 아닌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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