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우리역사의 비밀이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한단고기를 봤습니다.
정말 놀랍더군요.. 전 이내용이 사실인것 같던데..
증거로 다른 역사서내 나온것을 잘 인용하여 쓰여졌더군요..
그리고 더 자세히 http://www.coo2.net/
이 사이트에서 증거를 많이 찾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나라에서 이런 것을 인정하지 않고 반도사관에 치우쳐서 이럴까요..
한 나라의 역사는 그 민족의 자아를 찾게 해주는 기둥입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똑바로 알도록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한 마디만 더 해보죠..
김부식이 쓰 삼국사기 이거 모두들 정확하다고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건 오류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을 여기서 한반도
내의 평양이라 했는데 이건 명백한 오류 입니다. 평양이라는 지명은 대륙에 2개가
더 있다고 하더군요.. 김부식은 반도 사관에 치우쳐 삼국사기를 편찬할때 지명을
한반도 내에서만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없는 지명을 만들고 찾고 하다가
또다른 역사가 창조 된 것입니다. 또 일제때쪽*이 들이 상고사를 쓴 책을들 거의 다
불태웠다고 하던데.한민족으로서 이런 날조되고 재창조 된 역사를 알아야할까요.
전 학생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전 우리나라가 역사를 바로잡아
제대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전 그냥 여기에 한번 하고 싶은 말을 써본것뿐입니다.. 그냥 이렇다라고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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