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읽다가 동경해서 글을 써보려고 했습니다
-_-역시 영.. 써지지 않더군요
새삼 골수팬까지있는 작가분들이 더욱 새롭게
보이더군요
저도 자유연재란에 글을 잠시~아주잠시 올렸습니다
(물런 자폭 했습니다)
재가 쓴글을 내가본다는 심정으로 읽으니..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이따위 밖에 쓸수없는지..이것밖에 안되는지
새삼 쓰는것과 느끼는것과 본다는것이
커다란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한가지를 느꼈죠
"세상에.. 만만한 일은 없구나..하아~(-_)y=3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