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금강불괴를 읽을때는...
주인공은 결국 금강불괴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부는 죽고..
주인공 태어난 후에서부터 시작했었고..
철우 반선 비불은 코빼기도 안보였었고..
친구가 "아깝다 왜 나머지 부분은 안념겨 두었을까"
라고도 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전혀 아니다 쿨럭~!!
과거에 읽었던 것은 짝퉁이었나?
어떻게 달라도 이렇게 다르지?
하긴 요 얼마전에 다시본 대도오나 생사박도 그랬고..
숙객이나 향객도 전혀 다르더니..
이거 이러다가 예전에 본거 전부 다시 봐야 하는거 아닌가...
돈은 둘째치고 전에 본것들을 무슨수로 다시 구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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