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맞나?)
저 괴상한 소린 뭐냐구요? 하하..(땀)
고림성보고 싶어 내는 소리입니다. (청륜님이 원망스럽습..탕!)
바쁘셔도 그렇지.. ㅜ_ㅜ
애타는 독자마음 타게 만드시고.. (으윽!)
물론 다른 소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편 보고 기다리고 한 편 보고 기다리고!
귀차니즘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어린아이입니다.
한번에 몰아서 봐야지 무언가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할까나?
요즘은 강호정담에 글 올리는게 아주 자연스럽게 됩니다.
초짜인데도 적응을 잘하는 중.
정(正)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아이가 요즘들어 공적들이 멋져보이는..
무슨 속임수에 빠진 겝니다.
처음에 코멘트 달기 시작할때는 다 달았습니다.
이제 하다보니 꾀가 늘어서 글을 편식(?)하는.. (편독인가.-.- 글은 다 읽는데;;)
여튼, 코멘트 달기를 허술히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많이 하니 맞춤법이 헷갈리군요. 국어 공부를..!!
이만 글 줄입니다.
코멘트 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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