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방안이 썰렁합니다. 지금이 새벽 3시 50분을 넘어서고 있군요. 갑자기 생각난 것인지 할 일이 없었던 것인지 신간안내란에 표지그림을 달면 어떨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올렸던 신간 안내 모든 글에 표지를 넣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춥고...배도 고파오고.. 하지만, 왠지 뿌듯한 이 기분은!! 정말 좋군요.^^
앞으로 신간 안내란에는 표지 그림도 함께 딸려작성하오니...더욱 좋으실 것입니다. 뭐, 매권 숫자만 바뀌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그럼, 저는 GO! 武林탐방 몇번 하고...잠을 잘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