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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ㅣ익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2.12.13 10:18
조회
762

오늘 백만번째 걸리기를 고대하면서....

결코..선물에 눈이 멀어따고 말을 할수있습니다..ㅋ ㅑㅋ ㅑㅋ ㅑ

요즘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끝말잇기 겜을 시작합시다..

말이 막히면 비밀하나씩 까발리는 겜입니다..

어제는 아자자님이 걸려가지거...

뚝방사건의 비밀을 밝혀습니다..ㅋㅋㅋㅋㅋ

자!!!

지금부터 시작해볼까나?


Comment ' 116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0:19
    No. 1

    나 가 걸렸다고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3 10:20
    No. 2

    라라라~
    드뎌 나도 한번 껴본다~ㅜㅜ/~
    맨날 늦게 와서리..ㅜㅡ <-끝말 \'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2.12.13 10:26
    No. 3

    리피트군요,연속으로 회를 거듭하는 끝말잇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43
    No. 4

    기다리고 있었다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47
    No. 5

    면목없읍니다. 아무도 안 이어받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48
    No. 6

    니콜라스케이지가 나오는 윈드토커가 생각나는 이유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49
    No. 7

    는 것은 잔머리 돌려서 끝말잇는 요령이요, 준 것은 위신이고 체면이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0
    No. 8

    군소리를 많이 하는 이유는 어제 술을 많이 먹었기 (?) 때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1
    No. 9

    문제는 술이 아니라 새벽 세 시까지라는 \'시간\'이었습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2
    No. 10

    죠하면 생각나는 것은 \'새카마니깐 블랙죠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3
    No. 11

    지금까진 무난하게 연결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3
    No. 12

    중이 제 머리를 못 깍는다는데 그럼 남 머리는 잘깍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4
    No. 13

    남 머리를 깍다가 대머리를 만들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0:55
    No. 14

    (귀엣말입니다. 지금 헤롱헤롱 대는 상태라 대충 열 개 올렸읍니다. 양해를... 끝말은 여전히 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0:57
    No. 15

    면상이 넓어 지겟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13 10:58
    No. 16

    면도는 했슈? 이렇게 도배를 해 뻔지느라고 언제 그럴 시간이나
    있었겠는감유. 게다가 술까정 하셨다니...
    암튼 참 정신도 좋수. 디게 부럽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0:58
    No. 17

    면상을 확 가발려줄까요?
    제 포토를 보면 저 나옵니다..
    기똥차죠?
    움~~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0:59
    No. 18

    하하하하..몇초차이로 세분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13 10:59
    No. 19

    (앗! 금방 아자자 님이 올려서 내가 밀렸네요. 그럼 지로 다시 합니다.)
    지발 지좀 냅둬유.
    말야, 꼭 쌔치기하는 사람이 있다니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1:02
    No. 20

    께장이 묵거싶따...(갱상도사투리 게장 --> 께장..안걸리려고 쇼를 하는 술퍼..ㅋㅋ..따로시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2.13 11:02
    No. 21

    께자로 끝말을 이으라니 너무하자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2.13 11:03
    No. 22

    케겍...

    따 당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2.13 11:04
    No. 23

    ㅠ,ㅠ 당자로 시작하세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1:05
    No. 24

    염병할... 하면 욕이 되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1:06
    No. 25

    나는 미쳤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13 11:13
    No. 26

    따 당한 나.. 암도 릴레이... 안 받아줘.. ㅠㅠ 정말 이번회가 마지막이 될것 같아...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3 11:15
    No. 27

    따귀를 때리면..정신이 들라나? 허거! 제가 이 무슨 망발을! 외당당주님! 살려주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3 11:16
    No. 28

    아니에염. 제가 받아드리겠습니다가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3 11:21
    No. 29

    (앗! 아자자님 또 걸렸다! 같은 끝자로 끝내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 로 또 끝내셨어요!!)

    (뿐입니까?! [면상이 넓어 지겟지..ㅡㅡ] 라고 \'지\' 로도 끝내셨구요.)

    (아자자님. 두번이나 걸리셨네요.. 뭐라고 할 변명의 여지가 없슴다. 비밀을 실토하세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3 11:23
    No. 30

    (어제에 이어 오늘도 걸리시다니.. 아자자님이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더 빠지시겠군.. -_-;; )

    (어쨌거나, 아자자님, 비밀을 말씀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13 11:31
    No. 31

    고! 무림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36
    No. 32

    팅으로 영웅을 만들어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0
    No. 33

    봐라봐라, 니 또 도배하려고 들어왔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1
    No. 34

    째리보믄 우짤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1
    No. 35

    데리고 살끼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1
    No. 36

    가스나야, 니 철좀 들거래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2
    No. 37

    이기 뭘 쳐묵고 이리 병이고?
    (지랄도 병이데이...에서 착안하였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3
    No. 38

    고마 확 쌔리뿔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3
    No. 39

    까봐라, 까봐라...(대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4
    No. 40

    라? 니 지금 계속 말놓고 있네...니 간뎅이가 붯드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4
    No. 41

    나참 환장하겠고마.
    (또 열 건...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1:46
    No. 42

    (조만간에 댓글도 횟수제한 들어올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2.12.13 11:47
    No. 43

    마,,이제 고만 하이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3 11:53
    No. 44

    소리없이 빠르다..
    암영...
    님자 안붙이면 안 되겠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2:03
    No. 45

    져따...
    암영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2.12.13 12:04
    No. 46

    져줘용,너무 힘들당. 이제 그만(끝 글자 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13 12:05
    No. 47

    님자로 무척 고민들 많으시군요......
    헐헐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2.12.13 12:06
    No. 48

    님 때문에 한칸 밀림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혈성은유
    작성일
    02.12.13 12:08
    No. 49

    헐렁헐렁,으~ 못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2:12
    No. 50

    다들 관심이 많네그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20
    No. 51

    려자대구 찾아보세
    세상살이 만만찮네
    네것내것 찾지말길
    길을물어 찾아갈까
    까치울음 반갑구나
    나이들어 힘들을껄
    껄렁대도 진국이지
    지금바로 저장하자
    자동으로 열건이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21
    No. 52

    (맞나? 지랄도 병이데이...ㅡㅡ+ <- 채팅에서 결혼까지에서 펌, 여전히 끝말 = 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2:31
    No. 53

    군소리 많아진 걸 보니 암영님도 다됬구려
    언제나 깔끔하더니 이리도 망가진 모습...슬퍼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4
    No. 54

    요런소리도 많이하면 나름대로 법칙이 생기기 마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4
    No. 55

    련달아서 짓다보면 조사의 사용에도 자연스러움이 생기는 듯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4
    No. 56

    함 해보면 한두 개는 장난인데 열개 스무개 넘어가면 쉽게 중복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5
    No. 57

    됨됨이도 알 수 있는데 쉽게 욕설로 바꾸는 사람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5
    No. 58

    임전무퇴의 기상으로 달려들어도 열 개가 넘어가면 호흡이 끊어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5
    No. 59

    짐짝메고 힘들게 언덕을 오르는 나귀같은 기분이 되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6
    No. 60

    며칠을 계속하니 대사에도 많은 지장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6
    No. 61

    음식종류나 노래제목을 연달아 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6
    No. 62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되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하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37
    No. 63

    기왕지사 시작한 거 바라노니 댓글 백건 달성되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2:37
    No. 64

    음...타령신공을 이런 곳에서 발휘하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2:40
    No. 65

    니맇듯 타령신공이든 금칠신공이든 음주신공이든 하나에 열중하면 다른 것도 저절로 함께 향상되는 이른바 만류귀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2.12.13 12:44
    No. 66

    종쳤습니다.
    끝말잇기 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3 12:56
    No. 67

    끝인가유...
    누구맘대로 끝이에요!;;
    혼자 다 하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3:07
    No. 68

    고고고고고고..
    계속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3:10
    No. 69

    고마해라..고마해...^---^ㅣ 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3:44
    No. 70

    익은 쌀은 밥이 되었읍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주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04
    No. 71

    욱일승천 기세등등... 들어왔더니 이런 아무도 안 적으시네...백건 한 번 채우자고요... 암영 배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13 14:08
    No. 72

    상말고 욱으로 시작하는 멋진 말을 적었는데... 뭐였냐 하면요
    욱~ 우욱~ (....) 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3 14:19
    No. 73

    퉤퉤퉷..!
    아니 지금 누구 앞에다가...
    (씨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35
    No. 74

    가가 끝말인가요 아니면 익이 끝말인가요 잘 모르겠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40
    No. 75

    네, 만약 가가 끝말이라면 가도가도 끝이 없는 도전 백 댓글! 이라고 하고
    익이 끝말이라면...글쎄요... 아뭏든 도전 백 댓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41
    No. 76

    글자수를 제한하면 더욱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일곱자 정도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13 14:43
    No. 77

    로우~~~~~
    컥..
    지금 하나 달았다가 밀린거 알고는..;;;
    일곱자 노우~~~~~~
    하시려면 암영님부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49
    No. 78

    자자로바뀌었네
    네칸씩밀리네요
    요리조리잘보고
    고기부터다시로
    로리탐마일묘님
    님도보고뽕도따
    따라하지말라고
    고만하란말이야
    야한자당만쉐이
    이렇게말이지요
    요게힘이든다면
    면제책으로쓰일
    일곱에서열두자
    자수범위를준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50
    No. 79

    죠리퐁을 아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4:51
    No. 80

    죠기봐요기도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51
    No. 81

    요런것도 질문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52
    No. 82

    가까스로 팔십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4:52
    No. 83

    고개돌려 목을푸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13 15:10
    No. 84

    네 이놈 암영! 아주 도배를 해랏!

    암영님 왈: 어따 반말이야 이 싸가지가 부족한 자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13 15:20
    No. 85

    식자우환이라... 쯧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5:40
    No. 86

    쯧쯧쯧...암영님 아직도 하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3
    No. 87

    \"니들이 백번을 알아?\" 라고 할 지도 모르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4
    No. 88

    \'데자와\' 마시면서 새로운 글귀를 고안하고 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4
    No. 89

    다라나님, 잘걸렸읍니다. 한 줄 건졌네요... 대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5
    No. 90

    신독님처럼 형광등이라고 놀리지는 않겠읍니다. 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5
    No. 91

    잘 알고 계시다시피 남아가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베어야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6
    No. 92

    까만 건 글씨고 허연 것은 배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6
    No. 93

    다라나님이나 신독님도 다들 백번째 댓글 달고 싶으신 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7
    No. 94

    요기까지 오는 중에 한 번에 열개 짜리를 두 번이나 모아놓았는데 참 아깝게 됐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8
    No. 95

    죠기 식자우환이라고 쓰신 것처럼 한자 서너 개 씩 적어가면서 때울 수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9
    No. 96

    도전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도전 백댓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49
    No. 97

    글쎄요... 하고 설레설레 고개를 젓기 전에 한 번 적어 보시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58
    No. 98

    라디오 생방송도 아닌데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3 15:59
    No. 99

    라면 먹을 틈도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5:59
    No. 100

    까불대던 암영은 이제 기진맥진입니다. 다라나님 마무리를 부탁!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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