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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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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점 만들기 3가지 비법 공개!!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
02.12.06 22:00
조회
678

저는 고무림 갑 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강호정담에 왔다갔다 해보니 1000점이 넘을 수있는 방법이 몇개 있더라고요.. 한번 끄적여 봅니다..(이것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사실과 저어어언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첫번째..

지극히 평범하게... 글 올리거나 덧글 다는거..

- 뭐가 비법이냐 하시겠지만... 상당한 위력을 발휘 합니다..

   대체로 고무림에서 천점 넘아가시는 분들 다 이걸로 넘었습니다...

   '적','극','추','천' !!!

두번째..

음.. 자신을 바닥까지 추락시킵니다...

- 첫번째를 보고 그냥 나가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 방법을 말해봅니다..,,

   자기를 바닥까지 추락시키면 더이상 떨어질 때가 없으니 어디를 가서 떠들어도 부담이 없죠..

   그에 대한 한 예로..

   이건 절데로 실화는 아니고.. ㅡㅡㅋ 하나의 "예" 일 뿐입니다...

   1. 자기를 미소년 군자라고 떠듭니다...

   그럼 사람들은 진짜인줄알고 몰려들죠..

   2. 하지만 점점 밤을 세는 모습과.. 은근슬쩍 자신의 취미(미소녀 팬티수집)와 실제나이(41세)  등등을 흘리므로 바닥까지 추락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 바닥까지 추락을 한 사람을 지하로 떨어뜨리려고 하죠...

   3. 그러면 미소년은 어디든지 가서 끼어드는 겁니다.. 이미 더이상 떨어질 때가 없으니 어디서 떠들어도 상관은 없죠...

   또 부르는 데가 많으니 가서 뎃글달고 글쓰고...

   릴레이 소설 같은거 하면은 사람 여럿 죽이고...

   가끔 씩 화난 척 하기도 하고...  

   별로 추천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러면 천점 초고속 확보입니다...

세번째..

한번 쓸 것도 두번 쓴다..

- 뎃글을 달때 한번으로 끝낼 수도 있는걸 괞히 아까 말 못한 척 하면서 한번 더 적는 방법이죠..

   다른 님들은 잘 눈치 못 챕니다...

   말만 매끄럽게 처리하면 진짜 다른 말 할려고 그랬는 줄 알죠...

   그렇게 한번 적을 것도 짧게 짧게 두번적고...

   그러면 확실히 효과가 납니다... 5000점은 우습게 돌파하죠 ㅡㅡㅋ

   정말 가장 확실하고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에궁 정리가 잘 안되는 군요.. (역쉬 글 쓰는 소질은 없어.. ㅡㅡㅋ)

간단히 정리 해 보자면...

'그냥 다른사람들 하는 것 처럼 글쓰고 덧글 달면서 천점 넘자'

입니다...

다른것들은 그냥 우스갯 소리였구요...

혹시 이 글을 보고 난 다음 나는 사실 16세였다~! 라고 외치는 분만 없었으면 합니다.. ㅡㅡㅋ

언젠가는 이 방법을 다듬고 다듬어서 꼭 '고무림에서 이렇게 하면 1주일만에 천점 돌파!' 라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ㅡㅡㅋ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천점을 가장 빠리 넘기 위한 방법을 연구중인 전서구.. -  


Comment ' 14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06 22:04
    No. 1

    이건 지극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잘못된 점 지적을...

    환영한다는..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2.06 22:06
    No. 2

    ㅡㅡ;;;; 클났군...정효형님 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06 22:15
    No. 3

    ㅎㅎ
    잘못 아셨군요. 14세 미소년으로 아뒤를 바꾼건 최근이랍니다. 저는 원래부터 뵨태로 시작해서 뵨태로 끝났심더.. 그리고.. 바닥까지 라니.. 말이 심하시군요.. 왠만하면 지옥의 무저갱이나 바다밋 해구 그것도 아님 블랙홀의 속.. 등등 얼마나 살벌한 단어들이 많은데. 겨우 바닥.. 성에 안 찹니다.. ㅋㅋ 그래도 난 천점 넣어다 님 한번 넘어보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06 22:16
    No. 4

    크헉!! 잘 알아서 수정 하겠습니다.. 긁적긁적
    그런데.. 나는 그냉 예를 들어논것 뿐인데...
    도데체 사람들이 왜이러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06 22:32
    No. 5

    ㅎ ㅎ 전서구님, 점수를 클릭해 보았음당..
    220점 이던만요. 푸하하하하~
    그래도 저보다 두 배 이상이심니다. T T

    이제 전서구님은 16세를 선언하실 것임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06 22:38
    No. 6

    크헉!!
    전 정효님 뒤를 밟기는 싫다구요~~
    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천점을 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니 까욧!! ㅋㅋㅋㅋ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7 00:09
    No. 7

    십육세가 가장 효과적..
    알면서 왜그러시나 모르겠네염..@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7 00:27
    No. 8

    가장 효과적이라~~~~
    걍 열심히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07 01:16
    No. 9

    흠.....전 1번이나 할렵니다..
    군림동네님을 본받으며~~ㅎㅎㅎㅎ
    글고 또 하나에 방법이 있겠지요..
    금강님께 돌발이벤트를 당하신다면!!!
    유령(?)으로~떠돌아다닐수 있으니~
    천점 쭈~욱~~오르겠죠 ㅎㅎ^^;;
    흑저님둥 한때 유령이셨다눈 ㅋㅋ
    헉!!이거 두번 나눴어야 했눈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7 17:03
    No. 10

    음....천점 넘은 아뒤는 숨겨놓고 역용한 아뒤인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8 12:43
    No. 11

    우리 그런 점수에 연연하지 맙시다. 유치하잖소!

    (내 점수를 못따라오게 의지들을 꺽어버리잣! 두근두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18
    No. 12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58
    No. 13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Lamant d..
    작성일
    06.12.09 21:28
    No. 14

    vvvvvvv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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