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작성자
김현석
작성
02.12.07 19:57
조회
663

오늘..권황지로(拳皇之路-대명)를 읽었습니다..재미있더군요..그래서 연제지라도 알아보려고..발버둥이 무쟈게 했습니다만..도저히 찾을길이 없네요..ㅜㅜ 부디 관황지로의 연제지를 아시는분은 꼬리말 남겨주세요~>.ㅜㅜ


Comment ' 5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8 09:21
    No. 1

    몰라도 꼬릿말 남깁니다.(죄송;;;)
    작가님이 누구시죠? 저도 알고 싶네요.. 혹시 은거기인 이나 그런분은 아니시겠죠?
    흠, 유명하신 분이라면 저의 무식을 탓하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2.12.09 02:08
    No. 2

    권황지로에대한 소개기사가 있네요.
    광주일보에서 퍼왔습니다.

    의대생이 펴낸 무협환타지 소설 \'\'권황지로\'\'

    조선대 의예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현(20)군이 장편 무협 환타지 소설 `권황지로\'\'(券皇之路·1)를 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설은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온갖 고초를 겪다가 사랑과 야망을 이룬다는 줄거리로 꾸며져 있다.
    주인공은 현실 세계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삼신기(三神器)중 하나인 백은의 목걸이가 빛을 발하며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다. 나름대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며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일생의 반려자가 될,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아내의 덕분으로 천산으로 가 무공을 익히기 시작한다. 주인공이 무공에 도통할 무렵 세상에는 `해체진서\'\'라는 비급이 나왔다는 풍문이 돈다. 해체진서를 찾아오라는 아내의 말에 따라 주인공은 무림으로 나가게 되고 갖은 고생 끝에 마침내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명상·8천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9 02:23
    No. 3

    잉...........그런게 있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26
    No. 4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2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07 까만점은 몇개일까요?? +9 Lv.37 컴파운드 02.12.08 653
2306 두꺼비와 손사마귀 +6 장정수 02.12.08 584
2305 친구 +10 장정수 02.12.08 628
2304 아아 오늘도 한시까지 근무라니.. +16 Lv.30 남채화 02.12.08 601
2303 나란놈은..ㅋㅋ +8 Lv.1 소우(昭雨) 02.12.08 426
2302 푸아..활기찬 하루의 시작이다!!! +5 Lv.52 정신외출중 02.12.08 514
2301 장갑이 귤로 바뀌었다..T_T +17 Lv.99 운동좀하자 02.12.08 678
2300 눈은 계속오는데.. +8 Lv.1 등로 02.12.08 542
2299 삼진아웃 제도 때문에라도... +7 Lv.56 素心 02.12.08 689
2298 아... 이런 곳이... 나두 요기 가입했어요 캬캬캬 +10 Lv.1 李四 02.12.08 615
2297 제가 채팅장에다가요.. +6 Lv.1 등로 02.12.08 596
2296 ...아! 비온당.. +6 ♡.을 전하는 전서구. 02.12.08 612
2295 ㅠ.ㅠ 밖에는 눈이 펄펄.. +7 Lv.37 컴파운드 02.12.08 681
2294 파하하하하 리**하시는 *묘님~ +4 Lv.30 남채화 02.12.08 644
2293 제가 얼마나 성격이 이상한가 하면.. +9 Lv.30 남채화 02.12.08 562
2292 집회를 보고... 집회의 의미와 준비...에 대하여... +9 Lv.20 흑저사랑 02.12.08 744
2291 어느 피시방의 한 초절정 고수님 +12 行雲流水 ▦ 02.12.08 735
2290 오래간만에 음주를... ^^; +7 진소백▦ 02.12.08 688
2289 쏘아진 화살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7 行雲流水 ▦ 02.12.08 533
2288 방금 술마시고 들어왔습니다... +9 Lv.95 柳元鉉 02.12.08 650
2287 다른우주님께서 또 뭔가 하시나 보군요.. +8 Lv.20 흑저사랑 02.12.08 582
2286 쓸쓸합니다. +7 류민 02.12.08 538
2285 나는 고기(肉)가 너무 좋습니다. +10 류민 02.12.08 604
2284 배가 아파옵니다. +4 류민 02.12.08 591
2283 지금 촛불시위에 다녀왔습니다. +12 行雲流水 ▦ 02.12.07 772
2282 고무림을 드나드는 10대들에게... +13 Lv.18 검마 02.12.07 808
2281 [질문]혈기린외전에 대해서 +7 신안(新眼) 02.12.07 729
2280 가끔 생각하는데... +8 Lv.1 [탈퇴계정] 02.12.07 565
2279 [특종]부시는 복싱선수 출신이라네!!!! +5 Lv.1 적나라닥 02.12.07 682
»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5 김현석 02.12.07 66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