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7시 반이군요....
기침도 조금씩 심해지고 또 졸리기도 하니...
이제 잠들시간이 되었나봅니다.=.=
그럼 암영님...바톤받으세요....풀썩
슬쩍~~~~ 바톤 감사.~~~~~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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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군림동네님...밤사남 안하시고 왜 이 바통을?..... 릴레이무협 하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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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님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느껴 볼려고~~~~~^^v 릴레이 무협을 하기엔 저의 재주가 일천해서..ㅠ,.ㅠ
감기 옮으시겄네...ㅡㅡ;
풋!!^^
하하하하..^^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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