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설에 보면 쟁선개 소개 해놓은것 보면 정말 유치 하네요.
10년의 집필기간 전설이 돼버린소설 ......
정말 유치 찬란 하네요..
설마 이글을 고무림에서 적으것은 아니겠죠.
솔직히 저 글보고 읽으맛이 안나네요.......
그리고 그 밑에 작가님의 의견도 솔직히 속보이는 말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간소설에 보면 쟁선개 소개 해놓은것 보면 정말 유치 하네요.
10년의 집필기간 전설이 돼버린소설 ......
정말 유치 찬란 하네요..
설마 이글을 고무림에서 적으것은 아니겠죠.
솔직히 저 글보고 읽으맛이 안나네요.......
그리고 그 밑에 작가님의 의견도 솔직히 속보이는 말이네요...
확실히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집필기간일겁니다.......
설마, 그 누가 7년이나 끌리라고...ㅡㅡ;
보던 독자님들도 \'몇년 안에 끝나겠지\'했을겁니다...ㅡㅡ;
아니지..........이재일님은 혹시라도 눈치챘을지도?
^^
일단 읽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초강력추천을 마구 때리는 작품입지요.
그리고, 작가님들이 쟁선계를 보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적으신 것일 수도 있지 않겠어요?
왠지, \'악마+악질+악종\'님이 속보인다....라고 하니까 작가님들이 \'그저 그런 작품인데, 일단 동료작가니까 많이 팔아먹게 해주마~!\'라는 심정으로 그런 말들을 적으신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듯해서 좀 그렇네요^^;
그리고, 약간의 과장이니 그렇게 유치찬란하게 볼 것 까지야^^;
게다가, 설마 저런 문구들을 이재일님이 작성하셨을리는 없고.
그런 문구에 현혹되지 마시고, 일단 읽어보시기를~
건곤불이기를...표지의 조폭마누라 길들이기라는 어이없는 광고문구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일단 표지 때문에 흔들리는 것은 자칫하면 좋은 작품을 놓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알고 사랑하며 살기에도 바쁜데 ...
싸우는데 생을 낭비하지 맙시다..
알고 보면 좋은 사람들끼리 보기에 않좋네요..
화푸시고...
이번 기회로 글을 쓰실때.. 조금 살펴서 쓰시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웬만한 일들은 웃고 넘어가 줄 수 있는 아량도 배웁시다..
싸운것을 싸운것에서 끝내지 말고 왜 싸웠을까..
싸운다음에 내마음에 남은것은 뭔가 라고 생각해보십시요..
그럼 웬만하면 싸울일도 없죠..
운전할때도 마찬 가지입니다..
다른 차들보고 운전 뭣같이 한다고 욕하고 떠들어 봤자..
정말 자기 성질만 나빠지더군요.. 이제 저는 양보하고 욕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고 바빠도 말입니다.. 스스로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남탓하고 남핑계대다 보면 어느새 ... 자신 스스로가 변명꾼이 돼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자기 양심에 충실히 산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도 압니다..
또 옆구리 김밥 터지는 소리가 되었군요...^^
님 유치하단말 정말로 사과드립니다....님글보고....하루일진도 안좋은데..
엌하는 심정에 리플달았습니다..경솔한 짓...한거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그리고(솔직히 님은 이런글보고 엌하는 심정이없겠습니까??...제가 이글에 대해 오해를 한거 같네요...+_+ㅈㅅ..앞으로는
이런일없도로조심하겠슴다.....).....그리고 당신당신한거는 솔직히
님이.......잘못한듯...처음보고 나이도 모르는데..하여튼 모든게 저로인해서
이니까...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흑저님의 표지해설올리는것 어쩔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표지해설이 그소설의 내용이 대부분인지라...어쩔수없을듯..
경성님과 상의해서...작가서문을 대신하는것을 의논해봐야할거같네여..
저도 무협소설 다를 받는게 아니라..일부만 받기에...ㅡㅡ;..노력해보겠습니다
(제글을 지우겠습니다.....악마님 지성합니다....)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군요..
출간사에서 그런글을 넣었다고 했어도..
그 표지를 본 사람이 유치한 광고네 하고 생각하면 그뿐인겁니다..
글을 제대로 않 읽었다고 사람을 바보식으로 몰면 않되죠..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를 해야죠..
저는 악*님의 글을 고무림을 위하는 마음에서 쓴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줄을 읽고 오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댓글을 달은 겁니다.
그리고 둔저님이 상세히 설명해 주셨구요..
다른 분들도 잘 아시리라.. 그전 까지는 아무 문제도 없었고 어느 동호회를 가나 잘모르는 분들의 질문과 의문이 .. 그것도 비슷한 것이 계속올라옵니다..
일일이 대꾸하기도 귀찮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질문 했다고 왕따 놓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욕한것은 잘못입니다..
누구의 자잘 못을 따지면 여러사람 다침니다..
그만 두시는 것이 어떨지..
신간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 의견을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실제 건곤 불이기 표지도 정말 유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신간란을 읽으면서.. 조금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실지 고민하는 것은 색중협님과 경성님의 선택입니다..
저는 건의를 드렸을 뿐 입니다..
색중협님에게
저도 잘못 해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욕 한것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점 사과 드립니다.
그냥 소개해놓은 글이 정말로 유치해서 적은 것입니다.
쟁선계라는소설은 제가 통신소설을 볼때 많이 추천 받아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제글 밑에 있는 분이 정말 감동이라고 했서 한번 읽어 볼려고 그 책 소개를 봐는데 .....
책 소개은 없고 그냥 10년의 작품기간전설이 돼버린 소설....이라고만 적어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작가님이 10년동안 그 작품 하나만 쓰것도 아니데 글은 10년동안 그 글 하나만 써놓은것 처럼 들리고 전설이 됀 버린 소설 문구에서는 왜지 모르게
옜날광고문구 보는느낌이 들어 습니다.
그레서 그 책이 정말 재미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또 고무림에서는 이런 글은 자제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했습니다.(표지해설부분은 못봐습니다)
그런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는데 유치하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님에게 큰 잘못을 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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