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말고사가 2주일도 남지 았았습니다.
저도 생존을 위해 일정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한동안은 지금처럼 글을 올리지 못할듯합니다.
아마도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글이 올라갈듯,
그나마 제 허접한 글을 보시는 분들께 약간(아니, 상당한)의 죄송함이......
술퍼맨님과 녹목님. 그리고 류민님. 글고 리플을 달아주시지는 않지만
제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험이 끝나는 그날을 위해... 한동안 폐인모드에서 빠져 나오려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주위에 행복이 깃들기를.........
너구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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