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바이러스 치료 소프트웨어인 '바이러스 킬러 북두권 2003'이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6800엔(약 7만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윈도우 98/ME/2K/XP등에서 사용가능하다.
예상 패키지라는데....-_-;
애니메이션 '북두권'을 모티브로한 이 바이러스 퇴치 소프트웨어는 애니메이션
기능을 탑재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악역을 맡은 바이러스를 주인공이
북두신권을 사용해 퇴치한다.
악역에는 지드, 쟈기, 라오우등의 캐랙터가 등장다.
바이러스의 등장..--;
이전에 행해진 스캔 상태를 기억해서 고속으로 바이러스를 탐지하는
'스캔 부스터'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실시간 감시기능으로 파일감시
/메모리감시/메일감시/ 홈페이지 감시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업데이트 기능인 SMUP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 방화벽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죠죠죠죠죠~~ 이런소리를 내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것일까?
출처: www.watch.impress.co.jp
아이디어는 참 좋네요... 그런데 오랬동안 쓰면 같은 처리 화면에
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업데이트는 되겠죠...
조금은 바이러스 검색과 치료가 즐거울지도..^^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