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과 종천지애 둘다 한번 출간된 작품들이고 도중에 연중이 있었던 책들입니다. 현재 둘다 문피아에 다시 연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러나 두 작품은 아주 판이하게 다른 반응을 얻고이네여. 기원의 경우 작가가 직접 연중이유와 사과문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하지만, 종천지애는 작가는 한마디도 없고 “ 돌아왔습니다” “유료연재합니다" 이게 다네여. 참고로 종천지애는 5권가량 출판됬어지만 현재 40화에서 바로 유료연재 때려버리네여. 현재 주5일 한다던 연재도 주3회로 바로 바꿔버리네여 ㅎㅎ. 개인적으로는 정말 답도 없는 상황이라고 보이네여. 점점 돌아오는 작가들은 많은데 무책임한 작가들도 늘어나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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