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전체 쪽지 요약은 이렇게 되는 건가요?

1. 예상밖의 트래픽 증가로 그동안 문제 생김

2. 그래서 서버 증설했는데 여전히 문제가 남음

3. 생각해보니 유료 결제 모듈에 문제가 있음

4. 유료 결제 모듈 교체

5. 이상이 없는 걸로 보이지만 확신은 할 수 없음. 재보 바람?

문피아 전체 시스템 개선에 대한 내용.

외주 업체에 주문하였으면 거의 완성 단계.

-그런데 팔부능선에서 좌초된 적이 여럿 있어서 뭔가 불안하네요. ....

그런데 무슨 광고기에 트래픽이 다시 급증한 걸까요? @>@;;;

[패스트]

이젠 완전히 양치기 다 돼서... 무슨 말을 해도 신뢰가 안 됨...

[적안왕]

특히지난 여름이 너무했죠....

[청청루]

역시 작가친화... 이용에 불편을 겪은 건 독자가 더 심한데 작가한테만 쪽지라니... 그리고, 외부 공격은 없었던거군요.

[적안왕]

쪽지 못받으셨나요?;;;;;

[취룡]

1. 몇 달 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외부 광고가 드디어 성과가 남. 그런데 예상 이상으로 광고 트랙픽이 크게 발생. (구글 애드원등으로 하던 광고들을 말합니다.)
2. 문제 해결을 위해 서버증설
3. 이와 더불어 앞으로를 대비하기 위해 + 그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아예 체질개선에 들어갔음. (이건 현재 진행형)

인 것으로 압니다.

[적안왕]

1. 트래픽을 감당 못한 점이 참 유감이네요.
2. 그렇지만 큰 효용을 볼 수 없는게 참 유감이죠.
3. 체질 개선에 들어갔다지만 그 시점이 참 ; . ;

[흑색숫소]

한편이라도 글을 올린사람에게만 왔나보네요. 전 해당사항이 없어서 그런지 쪽지 온게 없습니다 ㅋㅋ

[흑색숫소]

근데 여태까지의 "거의 다 됐음"은 이제 시작하니 닥치고 있어와 동일하지 않았나요 ㅋㅋ 최소한 1년은 기다려야 해결될듯

[풍신창검]

어? 저도 그 쪽지 못받았는데.. 뭐죠... 작가친화적인 문피아..

[유베체르]

저도 비공개로 쓰고 있는 글이 있어서인지, 쪽지가 왔는데 독자들에게는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적혀있네요.

[맨닢]

저도 오긴 왔네요. 일반연재에 하나 올린게 있어서 그런가..

[적안왕]

자게에 작품 게시판 테스트용으로 올려본 것이 다인데 왔습니다.^^;

[stk01123]

쪽지못받았슴다...

[적안왕]

작가만 먼저 보냈다네요. @.@;
연재 게시판 있고 하나라도 올리면 다 포함인듯 합니다.

[용천마]

작가만 잡으면 고객따위는 껌이라는 자신감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