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글들에 대한 저의 호기심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인제 떨어질 정도 없고 화조차도 안나서 그냥 짧막하게 쓰고 꺼질게요. 게시판 성격 안맞는것 같으면 삭제하든 말든 맘대로 하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한담이나 정담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게시글은 삭제 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성격에 맞는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건가요? 앱에는 두 게시판 밖에 없어서 홈페이지로 직접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게시글 옮겨진 곳을 따로 발견하지 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너무 궁금한 마음이 일상이 되어서 강호정담에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허세광은]

독자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패스트]

문피아 3대 미스테리

1. 증설한 서버 증발
2. 매일 저녁 11시 이후
3. 광역삭제의 기준

[[탈퇴계정]]

4.사라진내돈. 돈이아까운 서비스와 소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