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해놓은 작품들, 특히 유료연재 당일 연재분량 다 읽고 난 뒤...
더 이상 읽을 게 없어서 여기저기 뒤적거리지만 역시 볼 게 없을 때...
이 무기력한 순간에 다시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만 매번 마무리 매듭을 못 맺는 관계로...
몇 년 동안 계속 그랬더니 이제는 시도하기조차 두렵고 또 귀찮은 상태군요.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프롤로그 부분 한두 장 깔짝이다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공.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호작 해놓은 작품들, 특히 유료연재 당일 연재분량 다 읽고 난 뒤...
더 이상 읽을 게 없어서 여기저기 뒤적거리지만 역시 볼 게 없을 때...
이 무기력한 순간에 다시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만 매번 마무리 매듭을 못 맺는 관계로...
몇 년 동안 계속 그랬더니 이제는 시도하기조차 두렵고 또 귀찮은 상태군요.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프롤로그 부분 한두 장 깔짝이다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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