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무협이 싫어서 판타지만 봤었는데 이제는 모든 장르를 잡식하다 흥미를 잃어버렸네요. 솔직히 근 한달 이상 문피아 결제도 안하고 잠깐씩 정담란만 살펴보고 갑니다. 그러다 오늘 감상란에서 마션 추천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구입했습니다. 삘이 꽂힌거 같네요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는 무협이 싫어서 판타지만 봤었는데 이제는 모든 장르를 잡식하다 흥미를 잃어버렸네요. 솔직히 근 한달 이상 문피아 결제도 안하고 잠깐씩 정담란만 살펴보고 갑니다. 그러다 오늘 감상란에서 마션 추천을 보고 영화도 보고 책도 구입했습니다. 삘이 꽂힌거 같네요 ㅋㅋ
문피아에서 이게 SF다 싶은 건 클레이튼 여행기, 볼만한 소프트 SF다! 하는 건 신틸레이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추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Age Of WarShip 자추해봅니다.(정통 SF입니다)
출판물에는 제네시스라는 국산 SF소설이 있더군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으나 그냥저냥한 국산 SF소설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메트로 2033, 메트로 2034, 메트로 2033 유니버스 등 메트로 시리즈
헤일로: 리치 행성의 함락, 헤일로: 플러드, 헤일로: 선제공격 작전, 헤일로: 오닉스의 유령 그리고 헤일로 선조 삼부작까지.
그 외에도 엔더의 게임, 레드 라이징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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