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당사자가 싫어할 행동을 계속 하는이유가 뭘까요? 홍진호가 콩으로 혹은 벙커링으로 겪었을 시련을 생각하면 마냥 놀릴수 없겠던데... 디카프리오가 오스카 탈수도 있는 상황이 되니 또 안되기를 바라면서 린다 쏘리 그러구요... 열파참이라던지.. 저도 많이 어릴때는 남을 놀리며 커왔고 뒷담도 했지만 지금도 그러지는 않습니다. 제가 당하면 상처가 크니까요... 그냥 근본적으로 사람이 못된것 같아요 인원이 많아져 대중이되면 굳이 자제할 필요가 없는거죠 제가 뭐 대중을 욕할 자격있는 뛰어난 사람은 못되지만 사람들에게 회의적이게 되는데에 도움은 꾸준히 받네요 아무래도 저는 진지병에 걸려 완캐가 안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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