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선호작들과 조금 달라진 건 추가한 것과 삭제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전자과로 나오기는 했는데, 사실 고딩 1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아서,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어쨌거나 공대 감성이 좀 있기 때문에 [건축의 신]이나 [코더 이용호] 작품을 무척 좋아합니다. ^ ^
일본만화를 보면 연주자,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을 다룬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쪽의 작품들도 좋아하지요. [신의 노래], [음악의 신], [랩스타], [록앤롤이여 영원하라]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스포츠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일본만화 스포츠쪽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지니 스카우터]가 리스트에 있습니다.
영화로 치면 액션무비에 해당하는 작품들도 있죠. [용병 블랙맘바], [무쌍], [성역의 쿵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남양군 님이나 이리강 님의 글솜씨 이야기솜씨가 제 맘에는 쏙 드네요.
[그레이트 써전]과 [뉴 빌런]도 좋아합니다. 계속 읽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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