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시리즈는 편당결제가 없던 시절 출판된게 대부분이라 별 소리 안듣는거 같은데 이건 ㅇㅇ의 신 시리즈는 이미 먼저 한번 어느정도 성공사례라 할수있는 ㅇㅇ의 대가 시리즈 가 있었기에 이렇게 안좋게 생각하는 분 많을지 몰랐는데 생각 이상으로 반응들이 날카로우신 분들이 많음 ㅎㄷㄷ. 읽고 악의적인 말을 하는것두 나쁘지만 그보단 읽지도 않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정말 너무한거같아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가 시리즈는 편당결제가 없던 시절 출판된게 대부분이라 별 소리 안듣는거 같은데 이건 ㅇㅇ의 신 시리즈는 이미 먼저 한번 어느정도 성공사례라 할수있는 ㅇㅇ의 대가 시리즈 가 있었기에 이렇게 안좋게 생각하는 분 많을지 몰랐는데 생각 이상으로 반응들이 날카로우신 분들이 많음 ㅎㄷㄷ. 읽고 악의적인 말을 하는것두 나쁘지만 그보단 읽지도 않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정말 너무한거같아요.
초반 1~2권 분량은 참신하고 재밌고 좋았지만 그 이후부터 작가 역량 부족으로 글 개판 되는 걸 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초반은 재밌게 봤지만 그 이후부터 급격하게 무너지는게 빤히 눈에 보이는데, 그럼 처음에 재밌게 봤으니 그 이후 분량에 대해선 의사표현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건가요?
그리고 권당구매던 편당구매던 어쨌든 소비자가 구매했으면 그에 대해 의사 표현 하는건데...소비자가 아무 말 못하면....
음식점 가서 밥 먹고 이 집 맛 형편없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음식이 맛 없다고 환불해달라고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굳이 ~의 신이라는 이름이나 ~의 대가라는 이름을 썼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관적으로 어떤 주제의 글일지는 알 수 있지만 제목이 양산형이면 내용도 양산형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제목 짓기가 어려운 건 알고 있지만 조금 더 생각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쉐릴노므님과는 반대로 저는 ~의 신 시리즈는 오히려 안 좋은 작품일 것이다 라는 선입견이 먼저 들기 때문에 절대 제가 먼저 찾아 읽지는 않지만 추천글이라던지 다른 루트를 통해 읽게 되었을때 생각보다 필력이나 스토리가 좋으면 외려 더 실망감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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