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uare.munpia.com/boFree/page/1/beSrl/714206
문피아에서 장르문학 발전이란 미명하에 비평을 얼마나 탄압하고 검열했는지 알면 비평하라는 Dog Sound가 안나올텐데요.
비평글은 눈에도 띄지 않는 비평란에만 올릴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대량숙청한게 몇년전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없지만 예전에는) 그것조차도 팬보이들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비평란에 비평요청이라고 적어놓고 자기마음에 안드니 발광하는 유리멘탈도 여렷있었습니다.
비평을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박멸시킨 문피아에서 ‘불평하지 말고 비평해라’고 말하는 것은 무슨생각인가요? 문피아에서 비평하는 것보다 소용없고 무의미하면서 시간 버리는 짓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니 요즘에는 댓글도 마음에 안든다면서 검열할려는 글쓴이들이 많은데 비평글을 적는다고 잘도 봐주겠습니다.
한마디로 이거죠.
불만 : 그런 광범위한 말은 소용없다 제대로 써라
비평 : 니비평은 설명은 못하겠지만 틀렸다. 작가님 맘상한다 지워라!!
최종결과 : 계획되로 검열완료!
마음에 안드는 글을 검열해서 삭제하고 싶으면 말도 안되는 이유대지말고 문피아 운영진에게 지우라고 쪽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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