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 접했을 때는
‘어흥 앱실론 델타 논법이다, 무섭지!!
‘ 느낌이였는데 이해하고나니 사실 엄청나게 간단한 개념임. 그리고 해석학을 파들어갈게 아니면 사실 이해해봤자 무용지물인거 같고.....;
페이크 보스라기보단 고등학교때 '한없이 가까이 간다' 는 한없이 비 수학적인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어갔던 걸 '진짜' 수학적 방법론으로 넘어가는 첫번째 관문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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