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왕국의 첫 번째 검이라 불리는 발레노어 후작 가문.
의문의 세력의 음모로 누명을 쓰고 몰락하게 된다.
가문의 복수를 위한 한 남자의 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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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러 소드마스터 같은 건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갑자기 강해지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강함에 이유가 있고 그 강함을 얻기위한 고통을 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렘은 나오지 않습니다.
일편단심 주인공을 그리려 합니다.
남자들의 우정 전우애를 오히려 비중있게 다루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강춘봉이란 필명으로 섣부른 유료연재로
제 글을 읽었던 독자분들에게 실망을 주었던 제가
강춘봉이란 필명보다 더 예전에 쓰던 넌출월귤이란 필명으로 돌아와
초심에서부터 다시 쓰고있습니다.
미숙한 홍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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