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서, 무협으로서 두 장르를 접목시킨 작가분이 있나요?
제가 알기론 문학으로의 가치도 뛰어나다고, 삼국지와 버금간다고 평가 받는
작품들을 집필하신 김용 작가님 한분 뿐이라서 그외에 더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일부러 문학과 무협을 접목시키지 않았더라도 문학으로서도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작가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 물론 김용 작가님께서 문학과 무협을 일부러 접목시키셨는지..
아니면 무협을 쓰시다가 문학적인 면도 부각됬는지는 저로서는 알지 못하니
앞서 말한 문학과 무협을 접목시켰다고 말한 부분은 틀린점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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