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보려니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생각나는것만 적어보자면..
무림이 어떻게 되든 상관 안하는 먼치킨입니다. 주위사람들만 챙기는 스탈..
어딘가에 있다가 고향인것 같기도 하고..무튼 마을로 들어섭니다.그러다 문파인가를 지어서 장원의 장주가 되구요..
예전 도움 줬던 마을의 어린남매가 찾아와서 식객? 으로 지내다 남자아이는 장주가
진법? 을 알려주고, 여자아이는 가사를 돕습니다. 그중 여자아이는 장주를 짝사랑?을 하게 됩니다.
몇몇 화경의 어른고수들은 장주랑 같이 지내면서 청소도 하고 그럽니다.
무공도 도와주고 늙은 어른고수중에 한명은 현경에 들어서게 도와주기도 하고
장주의 마을에 위험(?)이 생겼을때였나.. 기막으로 마을을 감싸서 밖에서 들어오질
못하게 막아버려요. 그때 마교에서 쫒기는 여자와 호위가 어찌 어찌 소문을 듣고
마을로 들어서다가 기막때문에 못들어가고 마교와 한바탕 쌈이 나서 위험에 처했을때 장주가 도와주면서 마을로 들어서게 되요..뭐 들어가게 해달라고 사정사정 했던것 같아요
생각나서 더 적을께요. 소림이였나 무당이였나..화산이였나..그쪽 문파 사람들이 장주에게 찾아가서 장주랑 한바탕 했었어요 깽판치는애들 죽이진 않고 정리해주고 돌려보내주는데..걔들이 다음을 기약해서 주인공이 귀찮고 걸리적 거리니깐 소림인지 어딘지를 찾아가서 경고차원에서 살짝 위엄?을 보여줍니다...천재지변 같은 기사로 애들 기를 확 죽인담에 장문인인가 최고높은 배분의 어른이 나와서 자비를 배풀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그렇게 경고를 하고 돌아갑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것 또 적을께요..
장주네 집에 같이 지내는 노인 화경고수분들이 둘 있습니다.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 청소도 하면서 지냅니다. 그러다 장주가 건의합니다.
더 높은 경지로 가고 싶음 다 비워라..
내력을 비우라는 이야기죠.
한분은 상인집안의 노인고수시고, 한분은 개방이었던같아요
고심끝에 상인집의 노인고수는 다 비웁니다. 그러다 현경으로 재도약 하고..
개방쪽의 노인고수는 포기 상태로 있다 나름 경쟁?상대인 상인노인이 현경으로 올라서는 것을 보고 결심합니다 다 비우기로..하지만 아직 초절정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또 장주네 집에 상인 노인고수의 손녀딸이 옵니다. 노인고수분은 모든일에 손을땐 상태인데, 모든 가업을 손녀딸이 맡고 있었던것 같아요.
늙은 노인고수는 장주랑 손녀딸이랑 역어주려고 델꼬오고, 하지만 장주는 여자에 크게 관심 없던것 같아요 기존 집안일도 하면서 의술도 배우는 장주를 짝사랑하는 여자아이와 경쟁상대가 되요...
정말..아무리 찾아보고 찾아봐도 제목을 아직도 찾지를 못하고 있네요..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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