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좀 보다만 것 같은데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주인공남자가 매우 강하고 전대 활약했던 최강자입니다
얼굴은 동안인지 반노환동인 아무튼 나이보다 무척 젊고요
그렇게 어느날인가 산에서 우연히 한 아가씨를 만나는데
이 아가씨가 어느 명문세가의 첫째인지 둘째딸인데
자기 자매하나는 엄청난 미모에 재색겸비 문무쌍겸인데
주인공 아가씨는 귀엽게만 자라서 버릇없고 살도 좀 쪘고
아무튼 가문에서 골치덩이입니다. 좀 환상도 가지고 있고요
그러다 가출을 해버렸는데 우연히 그 최강자와 만나서
같이 다닌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귀여워서
왠만하면 다해주고 뭐 그런 설정이고요 최강자는 정말 무서운
사람인데 여주인공한테는 잘해줍니다.
나중에 가문에서 그 남자의 정체를 알고 조심조심하고
뭐 그런 내용이고... 봉황신녀인가? 아무튼 남주인공이
공을 하면 다 여주인공이 한것처럼 다 해놓고
고수들을 하나씩 ? 영입합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 이인지하 만인지상 뭐 이딴식으로 초고수만 좀씩 엮이고요
작품 제목이 궁금하네요 흥미롭게 읽다가 중간에 놨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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