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연 입니다.
명나라 시대나 조선 시대에도 B.C나 A.D의 개념이 있었을까요?
과거의 년(年) 개념을 보면
거의 황제나 왕을 기준으로 해서, 세종 몇 년, 영락제 몇 년, 이런식으로 쓰던데,,,
그 시대의 사람들도 기원 전, 기원 후의 개념이 있었을까요?
B.C나 A.D의 개념은 언제 정립된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숫자를 표기할 때 쓰는 1, 2, 3....0 은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나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즐건 하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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