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런책이 명작 불리우지 않을까?? 해서요..ㅎ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불후의명작?쯤인거 같은데..
명작으로 불리우는 작품맞나요?
아
그리고 질문을 하는 이유는
고무림 동도들은 명작으로 생각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ㅋㅋ
이런책이 명작 불리우지 않을까?? 해서요..ㅎ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불후의명작?쯤인거 같은데..
명작으로 불리우는 작품맞나요?
아
그리고 질문을 하는 이유는
고무림 동도들은 명작으로 생각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12권을읽고 나서야 명작이라고 감탄했던기억이남니다.11권까지 줄거리를 90프로이상 기억이나지않은상태로 12권을 읽었읍니다. 완간돼면 처음부터다시한번에 읽으려했었는데,11권 까지는 재미있는 무협이다 정도였는데 12권 (어차피 11권까지줄거리는거의 기억이나지않는 상태로 미루고미루다가)12권을 읽었읍니다. 한삼분의 일정도를 읽다가 소름이돋던기억이남니다.줄거리가 기억나지않아서 다섯줄 혹은세줄을 읽다가 아 이작가는 독보적인경지에올랐구나 하고느꼈읍니다.괴선1권의 감동과즐거움을 1년동안 마음으로 간직하고 살던저에게 군림천하12권은 소름이돋는 전율을 느끼게해주었읍니다.용대운이라는 작가가 10위권언저리에서 한순간에 첫째자리를 차지하는순간이었읍니다.당분간은 아마도 변하지않는제 기준이될것같읍니다.(지금도 그때제가 중얼거리던말이생각나는군요. 왜지금까지11권을 보도록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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