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읽었던 무협인데, 28~9년 된것 같군요....
주인공은 이상한 장법을 썻던것 같아요. 掌을 치면 멀리서 북소리가 들리며 상대방은 무조건 죽지요^^. 제목이 혈검마금인가 ? 하여튼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요---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 절벽에서 뛰어내린 누군가를 보며 자기의 琴을 절벽아래로 던졌던것 같아요!
수많은 무협소설을 봤지만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소설이군요....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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