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전 이제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5년정도 읽은 창창한 청년 입니다.. 근데 문제가.. 무협과 판타지 한 3년정도 본후부터(하루에 4권정도봄..) 이상하게.. 책을읽으면 허접스럽다는 느낌의 책들이 가끔있습니다.. 글씨체와 내용의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 특히 판타지 소설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전에는 멋모르고 봤었는데..다시한번보니 왠지 이상하고 내가 이걸 어떻게 읽었을까 이런생각이 들고 그래요..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문제가.. ㅜㅜ 정말 유명하다는 무협소설 작가분들 소설까지도 그런 느낌이 오더라구요..(정말죄송 ㅜㅜ) 솔직하게 이야기할게요 좌백님 , 설봉님, 금강님 이세분들은 괜찮은데.. 야설록님.백야님.용대운님.. 등등 그런느낌이 읽을때마다 가끔듭니다.. 그래서 보다가 접곤하지요.. ㅜㅜ 정말 이상해요 이런느낌 드는분 있으세요? 저 정말고치고 싶어요.. 이런 느낌때문에 무협소설은 보통 1권정도만보구 끝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권보면 막 느낌이 확 와서.. ㅜㅜ 고치는 방법 알고 있는분 계시나요? 그냥 책많이 읽으면 고쳐 지나요? 저와같은 일 있었는분 답변좀 해주세요.. 2년 째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큼맘먹고 욕먹을 각오하고 적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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