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비평 대종사

필명을  바꾸고  문피아에서  연재하던작품이었습니다

책을  낼때는  다시  자기필명으로  내시네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소재로  한 글  같은대  야구  1회부터  9회까지

이야기를  1권을넘어 ㅠ2권  중반까지  늘어지게합니다

지금  조x라에서  쓰는  글문법그대로  쓰십니다

읽다보면  독자를  화나게  하는  작품입니다

[Bellcrux]

명불허전
긴말이 필요없다

[위드잇]

읽다가 하도 야구이야기로 늘어지길래 누가쓴건지 했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그분의 책

[맨닢]

읭 문피아에서도 대종사라는 닉으로 연재하지 않으셨나요?

[용세곤]

아니요 다른 닉 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말]

비평란에 제목은 작품이름, 글내용은 작가 : 대종사 이 1줄만 적어도 아마 공감이 반대보다 많을듯

[墨歌]

필명따윈 그냥 버리는거죠.
과연 대종사라는 필명이 어울리는 행보입니다.

기존의 작가라는 패러다임에 정면으로 도전 중
이걸 소설이라고 불러야하는지 참 고민이네요. 허...

[일리]

난 당연히 패스인데 작가이름을 보고도 그책에 손이 가던가요?

[제주노랑귤]

솔직히 작가가 딴 사람 이름으로 출판했어도 딱 1분만 보면 누구나 다 바로 그 작가라는걸 알아볼듯..

[미그미]

음 ... 중독성있어서 보는분들이 꽤 된다고 하던데... 악평이 대체 어떻게 했길래??

[적안왕]

알기 쉽게 설명하면 식사하는 것을 표현하면 이렇게된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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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차려진 음식은 총 다섯가지다.
이것에는 밥이 포함된 것이고 이 밥에 사용된 쌀은 어디어디 지역에서 난 우수한 것으로 이차저차하여 재배된다.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차저차한 방법으로 영양분이 뛰어나며 이차저차해서 이리저리된다.
그리고 밥은 우리나라에서 ~중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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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식이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수라염제]

그 외에도 글전개에서 꼭필요한 핵심 내용이 1문단이라 가정할때 다수의 히로인 설정해서 연애관계에서 글내용과 관계없는 별것도 아닌 문제로 글전개하는 문단이 족히 6문단정도 이상 되는 비율

[디메이져]

독자는 흥미를 위해 소설을 읽는 거지. 설명 들으러 읽는 게 아니니까요.

[바스레이]

작가명 : 대종사
이걸 보고도 이 책을 읽으신 마비류연님 잘못입니다.

[용세곤]

연재때는 그렇게 욕 먹지 않았는데?

[여명방랑자]

연재때는 그런 댓글 손수 하나하나 삭제하니까요.

[분노한독자]

조아라에서두 다른필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웬만한사람들은 다 의심했죠. 딱 대종사스탈이라고..
쓰다가 연중.. 다시 첨부터 쓰다가 또 연중..나중엔 또 올리던데 어찌된는진 관심도 없었다는..

[[탈퇴계정]]

한광수 = 대종사 같은 분인가여???

[심루]

조아라에서도 무지 여러개 동시에 연재하는데

분량늘이기에 귀재에요.

그래서 내용이 진행이 지지부진,

거기다 연재작품도 10개는 될겁니다.

그것도 동시연재...

[PaLcon]

제 비평글 보시고 퀼리티 늘리시겟다던 대종사님인데 아직 그대로신거 같아보이네요. 그렇게 피드백 받으셔도 개선할 의지도 결과도 없는채로 독자 개무시할거면 그냥 개인소장용으로 자기만족 하시지 왜 독자들 우롱하시는지 모르겟네요. 좀 심하게 말했나요? 근데 사실인걸요?

[수라염제]

개인적으로 대종사 이분은 작품의 질자체를 떠나서 선추코 3종셋트 강요하는 글에다가 본인에게 불리한 댓글 일괄삭제, 다작연재를 하면서 독자 반응보면서 무한 늘리기를 시도, 독자반응이 주춤하면 글제목 바꾸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슷한 클리셰로 누군가 글을쓰면 일단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스캔본이나 다른 작가들이 자신의 글을 표절해서 피해가 막심하다고 주장하면서 장르문학 피폐상황에 자신은 피해자라고 극구 우기시는게 어차피 생계를 위해서 글쓰는 작가님들도 있지만 이분은 돈이 궁극의 목적인 작가라고 생각되더군요

[맛간코코아]

오늘 프로그래머 3권을 읽었는데요.... 야구내용이 또 왔네요....

[pai]

제목을 봐선 컴이나 게임쪽 소설 같은데.... 야구가 주 스토리 인가요?

[淸天銀河水]

그 분 글을 읽는 분이 아직도 계시군요? 놀랍네여 ㄷㄷ

[wnsdlwns..]

작가 이름 보고 집지도 않았죠. ㅋ
저는 이걸 들여놓는 책방아저씨도 잘 이해가 안가고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랍더군요.

[아쉐리트]

대종사를 집다니...님이 잘못했네!

[노가루]

잘읽어 보면 고칠것만 고치면 참 재미있게다 생각이 드는 글들이 있는데 안고치더라구요
결국 산으로 가는 글을 읽다 시간낭비를 한탄하며 접는 ...

[헤리엇]

뭐지 않아 십만 안티를 거느리실 분. 아마 팬보다 안티가 많은 유일한 작가분이 아니실지.

[푸쉬]

솔직히 내가 예전 군생활 한거 소설로 좀 옮겨 적고 꾸미고 했었는데 대종사꺼보단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