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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라고쓰고 짜증이라고 읽습니다
이건 바로밑에올린 타투쓰다보니 생각나서 쓰고잇습니다,, 타투에대한 짜증과 마찬가지로 짜증이니 짜증듣기싫으신분은 뒤로가기~
음 전 게임소설이라고 나오는 것들중에 몇몇 한심한작품들.. 대체 무슨염치로 그런책을을 찍어내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마법사는 파이어볼을써야하며 1서클부터시작해야한다~~는식의것들..
사실 요즘에나오는 게임에서도 마법사가 파이어볼이나 헬파이어같이 그런 초등학생도생각할법한 마법을쓰는 게임은없을꺼라고 봅니다. 메이플스토리정도를 해보고 게임판타지를써도 마법사 스킬을 그렇게 단조롭게 만들수없을꺼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몇서클~ 이라는식의 그 단계적인 마법구조는 또 무엇인지요,,몬스터도 이건뭐 전~~혀 다양성이없습니다.게임소설협회라는게 있어서 거기서만든 조약에 서는 이런몬스터만나와야한다~라는구절이라도있나요? 우리나라 판타지라는 장르자체가 대부분작품이 판타지보다는 외국어 명사를사용한 무협소설이라고 생각되는점에선..포기지만말이죠 나름 뉴웨이브를 지향하는 게임소설이라면 그틀을 꺠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아,,
한두작품에서 그렇게하면모르겟지만 반쯤의 게임소설은 그 틀을 벗어나려는 생각조차 하지않더군요. 꼭 몇서클~ 이라기보다는 우려먹고우려멱은 설정이나 기술들 등등.
그리고 꼭 게임판타지에서는 ..레이드를해도 뻔한몹들을 쓰더군요 대표적으로 드래곤레이드..게임소설쓰는분은 마비노기 용가리 레이드만하고 왓나요? (이건 여기쓰면안되긴한데 올마스터라는 게임판타지인척햇던 알고보니 판타지소설 이거 마비노기랑 매우흡사 =ㅅ= 한설정이더라고요 이런식으로 실제게임설정이라도 참고하시길 게임내설정은 괜찮아 질겁니다,,..)
왜 그런 게임판타지쓰는사람들은 무슨 대장장이니 정령사니 하면서 직업만 늘려놓고(사실은 대장장이로보이는 전사와 정령사로보이는 마법사일꺼면서 -ㅅ-) 확실히 맘만먹으면 다양하게만들수잇는 기술이나 몹쪽으로는 안늘려볼려고하죠? 실제게임에 고리타분한설정따윈 없음에도말입니다,, 꼭 게임 안해본 사람이 쓰는거같더군요. 스킬생각을 도저히못하겟거든 디지몬어드벤쳐만 한번 보고와도 도움이 될꺼라고생각합니다,
, 게임소설몇편읽어봣다 하면 알겁니다,, 인터넷에 텍스트본으로 돌아다니는 옛날~~(몇년씩된)게임소설들이 요즘것보다 더참신해보인다는점, 나온지 오래됬기때문에 그럴지도모르지만 말입니다,,
게임소설이 초창기에 나왔을때는 작가들이 아직 빛을보지못한 게임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될지모를것에대해서 지금보단 다양한 시도들을 했엇던거같아요. 이건 겜판에대한문제만도아니군요, 현재 장르소설대부분이 몇몇 작가분들빼고는 다비슷하니말이죠..
옛날이 좋았어~라는게 사실 투정이지만 이 장르소설에서는 맞는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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